2015_중등한문
192 단원별 평가 정답 3. (1) -박물관을 5분 만에 다 봤다고? (2) -네가 한 일에 대한 대가를 받는 거야 (3)) -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왜 달라? 4. 예 선생님께서 모둠 과제를 내주셨다. 나는 모듬원 들에게 주말에 학교에서 만나 과제를 하자고 했다. 그러나 주말이 다가오자 귀찮은 생각이 들어서 평일 에 학교 수업 후 과제를 하자고 말했다. 그러자 친 구들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말을 바꾸어서 나를 믿을 수 없다고 했다. 그 말을 듣고 나는 부끄러워서 쥐 구멍을 찾고 싶었다. 이러한 경험 때문에 ‘ 一口二 言 ’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10 비록 작은 일이라도 79 쪽 1. ④ 2. (1) 己 (2) 之 (3) 百 3. 예 ‘괜찮겠지.’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당장 해야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면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이어 질 가능성이 크다. 예방만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한 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. 11 남을 사랑하면 85 쪽 1. 위귀인이(나) 위호인난(이라.) 2. 남에게 베풀지(시키지) 마라. 3. 예 남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남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. 대단원 마무리 86 쪽 1. 愛 2.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써 자기를 꾸짖고, 자기를 용 서하는 마음으로써 남을 용서하라. 3. (1) 래언불미(한대) 거언하미(리오?) (2) 사수소(라도) 부작(이면) 불성(이라.) 4. (1)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항상 그를 사랑한다. (2)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마 라. 활동 생략 Ⅴ. 옛노래의정취 12 알밤 삼 형제 95 쪽 1. 일복생삼자. 한 배에서 세 자식을 낳으니 2. ③ 3. 밤송이 속에 든 세 톨의 알밤을 한 배 속에서 태어난 형제에 비유하였다. / 알밤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형과 아우를 구분할 수 없다고 표현하였다. 4. 예 아버지 - 바위: 늘 변하지 않고 가족을 지키고 계신다. / 엄마 - 스마트 폰: 모르는 것이 없고 무 엇이든 필요한 것을 알려주고 챙겨 주신다. / 동 생-수도꼭지: 수도꼭지를 돌리면 물이 나오듯 자 주 눈물을 쏟으며 떼를 쓴다. 13 한강을 건너며 101 쪽 1. ④ 2. 예 고향을 떠나 있는 동안 그리워하던 고향의 모습 이 너무도 많이 변해 있을까 걱정이 되어 고향 소식 을 묻지 못하겠다. / 고향에서 저지른 좋지 않은 일 로 인해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었는데, 아직도 그 일을 기억하고 탓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고향 소식 을 묻지 못하겠다. /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이 이미 떠나고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될까 겁이 나서 고향 소 식을 묻지 못하겠다. 3. 고향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겁이 남. 14 임을 보내며 107 쪽 1. ④ 2. 이별의 슬픔. 3. 넷째 구. 예 이별의 슬픔이 매우 커서 해마다 대동 강 물이 절대 마르지 않을 만큼 슬픔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는 과장된 표현으로 이별의 슬픔을 극대화하 였다. 15 더위를 피해서 113 쪽 1. ① 2. ② 3. 첫째 구. 붉은 해 중천이라 새가 울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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