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_고등한문

述 술 베풀다, 짓다 妾 첩 첩, 나 魂 혼 넋 跡 적 자취 沙 사 모래 紗 사 깁 自述 이옥봉( 李玉峰 ) 近來安否問如何 오? 月白紗窓妾恨多 라. 若使夢魂行有跡 이면 門前石路已成沙 라. “가림세고( 嘉林世稿 )” 96 V. 운문의 세계 16 이별,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시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감상해 보자. 임을 그리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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