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_고등한문

100 V. 운문의 세계 17 봄밤의 정경을 노래한 시를 살펴보고, 한시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. 정로정을 떠나며 夜下征虜亭 이백( 李白 ) 船下廣陵去 하니 月明征虜亭 이라. 山花如繡頰 이요 江火似流螢 이라. “전당시( 全唐詩 )” 征 정 치다 陵 릉 언덕 亭 정 정자 似 사 같다 虜 로 포로 繡 수 수놓다 頰 협 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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